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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 한 컷, 관점 한 줌

[250417] 올해는 부동산보다 '금'…부자들의 투자 방향이 바뀌고 있다

by moonsideb 2025. 4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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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금융 웰스 리포트 2025: 금·채권·가상자산에 눈 돌리는 고액 자산가들

📉 “2025년, 부자들도 공격보다 방어에 집중한다.”
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의 [2025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]에 따르면,
부유층은 올해 경기 침체 가능성을 우려해 부동산보다는 예금, 금, 채권 등 안전자산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.
특히 40대 이하 ‘영리치’는 해외주식과 가상자산에도 적극적인 모습으로,
세대별 투자 전략에도 뚜렷한 차이가 드러났습니다.


📌 목차

  1. 부자들의 투자 키워드는 ‘안정성’
  2. 금·채권·ETF에 몰리는 자금
  3. 부동산? "기회는 아직 아니다"
  4. 영리치, 해외주식·가상자산에 주목
  5. 부유층의 가상자산 수용도, 어디까지 왔나?
  6. 투자자라면 지금 이 흐름을 기억하자

1. 부자들의 투자 키워드는 ‘안정성’

📊 설문 응답자의 74.8%는 2025년 실물 경기 악화를 예상했고,
63.8%는 부동산 시장 침체를 전망했습니다.

그 결과 자산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겠다(65.7%)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,
조정 의향이 있는 경우에도 부동산 축소 & 금융자산 확대(15.2%)라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.


2. 금·채권·ETF에 몰리는 자금

📌 향후 투자 의향 자산 Top 5
1️⃣ 예금 – 40.4%
2️⃣ 금 – 32.2%
3️⃣ 채권 – 32.0%
4️⃣ ETF – 29.8%
5️⃣ 주식 – 29.2%

금과 채권 등 '불황형 자산'이 상위권을 차지하며,
특히 금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습니다.


3. 부동산? "기회는 아직 아니다"

📉 2024년 부자들의 부동산 매수 의향은 50%였지만,
2025년에는 44%로 감소했습니다.

➕ 추가 매입 의향도 42% → 49%에서 하락.
이는 단기 매입보다 '관망과 기회 포착' 중심의 전략 전환을 의미합니다.

하나금융연구소는 “부자는 부동산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, 기다리고 있는 중”이라고 분석했습니다.


4. 영리치, 해외주식·가상자산에 주목

📈 40대 이하 ‘영리치’는 최근 5년간 연평균 6% 성장,
50대 이상보다 2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.

항목 영리치 (%) 올드리치 (%)
주식 보유율 78.0 66.4
해외주식 비중 30.0 20.0
가상자산 보유율 29.0 10.0

영리치는 해외주식 비중을 40%까지 확대할 계획이며,
가상자산 보유 경험도 3배 이상 많았습니다.


5. 부유층의 가상자산 수용도, 어디까지 왔나?

🪙 전체 부유층 중 33%가 가상자산 보유 또는 보유 경험이 있으며,
👉 평균 투자액은 약 4,200만 원
👉 다수는 분산 투자 & 수시 매매 방식 선호

📉 위험 인식도는 여전히 존재합니다:

  • 70.4%가 “변동성이 크고 위험하다”는 데 동의

하지만,
📈 향후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것이라는 응답

  • 부자: 21.5%
  • 일반 부유층: 17.4%

이처럼 위험을 인지하면서도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는 이중적 태도가 드러납니다.


6. 투자자라면 지금 이 흐름을 기억하자

경기 불확실성 국면 → 안정형 자산 강화 (금, 채권)
부동산은 여전히 주요 자산, 단 지금은 '기다리는 중'
영리치 중심의 해외주식·가상자산 확대 트렌드
가상자산은 ‘고위험+고성장’ 인식 공존…소액 분산이 관건


💬 자주 묻는 질문 (FAQ)

금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방법은?

금은 금통장·골드 ETF, 채권은 국채·회사채·채권형 펀드·채권 ETF 등을 통해 가능하며, 비과세 상품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.

지금 부동산에 투자해도 괜찮을까요?

부유층도 관망 중입니다. 하락 이후 실거주+수익성 검증이 가능한 자산 위주 접근이 유리합니다.

가상자산 투자는 안전한가요?

절대 안전하진 않지만, 포트폴리오 일부에 소액·분산으로 접근하면 리스크 관리가 가능합니다. 제도적 안전장치도 중요합니다.


📝 마무리하며

2025년, 부자들은 ‘성장보다 방어’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.
금, 채권 등 안전자산은 물론, 영리치의 적극적인 자산 확장 전략도 눈여겨볼 만한 흐름입니다.
지금은 성급한 투자보다, 신중하고 전략적인 자산 배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