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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50519] 🇺🇸 美 신용강등 후폭풍…트럼프, 재정적자 메우려 관세 폭주 우려

by moonsideb 2025. 5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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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경제


오늘은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이에 따른 파장,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가능성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.


📉 미국 신용등급 강등, 14년 만에 다시 현실로

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
최고 등급 Aaa에서 한 단계 낮춘 Aa1으로 강등했습니다.
이유는 바로 걷잡을 수 없는 재정적자 확대.

  • 2023년 미국 재정적자: 1조8300억 달러
  • GDP 대비 적자 비율: 6.4% (전년도 6%)

💬 무디스는 “미국 행정부와 의회 모두 구조적 재정개편에 실패했다”고 혹평했습니다.


💥 시장 반응: 셀 아메리카 공포?

신용등급 하락 소식에 미국 채권 시장은 즉각 반응했는데요:

  • 미국 10년물 국채금리: 단 15분 만에 0.04%p 급등 → 4.484%
  • 안전자산이던 미국 국채조차 이제는 신뢰 흔들

🔍 전문가 시선:

“국채 금리 상승은 주식시장에도 부담 요인. 글로벌 자산 시장 전반의 변동성 커질 수 있다.”


🚨 트럼프 행정부, 관세 카드 꺼내나?

무디스의 조치가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

  • 관세 인상으로 무역흑자국 압박 → 세수 확대 → 재정 보완
  • 한국, 일본 등 대미 무역흑자국에 불똥 가능성

💬 “무역적자 해소와 달러 약세 추진이 병행될 경우, ‘제2의 플라자합의’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.”


📉 미국 채권, 다시 흔들릴까?

재정 악화와 금리 상승이 지속되면 미국 국채의 안정성은 다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.
이는 곧 국채 추가 매도 → 달러 약세 → 글로벌 증시 충격이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.

과거 사례:

  • 2011년 S&P 미국 신용등급 강등 당시
    → 달러 급락, 글로벌 증시 혼란

⚖️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까?

일부 전문가는 이번 등급 하향의 실질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합니다.

  • 이미 작년 11월 ‘부정적’ 전망 예고
  • 피치는 이미 신용등급을 낮춘 바 있음

💬 모하메드 엘에리언 (알리안츠 고문): “시장 영향은 크지 않을 것”


✅ 정리하자면...

  • 무디스, 미국 신용등급 Aa1으로 하향
  • 미국 국채·달러 안전성에 의문 제기
  •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 가능성↑
  • 한국 등 수출 중심국, 미중 갈등 여파 주의
  • 시장은 일단 제한적 반응…하지만 긴장감 지속